[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앞으로 서너달 연준의 금리 인상 채찍을 더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꺾이기는 했는데 여전히 강합니다. 세부 숫자를 뜯어보겠습니다. # 일자리, 팬데믹 이전보다 82만 개 정도 적어 5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39만 개 증가했습니다. 4월 43만6000 개 증가보다는 약해졌죠. 실업률도 3.6%로 4월과 같습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일자리가 확실히 둔화되고 있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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