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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팀이 현재 커뮤니티에서 전파되고 있는 "1천 5백만개 KLAY에 대한 현금화 추정 지갑 분석"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클레이튼 측은 "이미 과거 기사 등을 통해 알려져 있는 2019년 Private Sales를 통해서 KLAY를 장기 보유하고 있는 외부 기관 투자사들 중에 한곳에서 발생시킨 트랜잭션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거래의 경우, 투자한 회사의 자체 판단에 따른 거래이므로, 해당 회사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다만, 해당 거래가 회사가 관리하는 지갑간 이동일지, 보다 나은 커스터디를 위한 이동인지 또는 중장기적인 현금화를 위한 이동인지는 개별 투자사 내부 프로세스이므로 정확한 팩트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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