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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가상자산 발행자 규제는 큰 의미 없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Jun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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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33
“지금 가상자산 발행자 규제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이재혁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5월30일 “가상자산 회계기준의 국내외 동향과 기업 회계 쟁점” 토론회에서 ;바람직한 공시 방안'을 질문받자 발행자 규제를 들어 이렇게 답했다. 토론회는 코인데스크 코리아(대표이사 유신재)와 법률신문(대표이사 이수형)이 공동주최했다.이날 토론회를 후원한 한국회계학회(회장 유승원) 박재환 부회장은 “현 시점에서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바람직한 공시 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이 회계사(토론자)와 현승임 삼정KPMG 전무(주제발표)에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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