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투자자들은 올해 1~4월 암호화폐 스캠으로 8150만달러 피해를 입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피해자의 약 13%만이 피해 사실을 보고하기 때문에 실제 사기 피해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기 보고 건수는 약간 감소한 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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