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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 유명 벤처캐피털 스파르탄그룹의 파트너 투자자 '스파르탄블랙'(SpartanBlack)이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VC 관점의 '투자 전략'을 언급하며 "우리는 유동성 부족을 겪는 약세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큰을 덤핑하지 않는다. 좋은 스타트업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에 확신이 있다면, 프로젝트의 생존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세장 덤핑은 지양하되 우리의 베팅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초기 프로젝트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긴 투자 기간이 동반된다. 이러한 투자의 대부분은 3~5년 이후 프로젝트의 성공을 노리고 들어가는 것이다. 또 성공한 프로젝트는 그만큼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우리의 엑싯이 토큰 가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이다. 이러한 벤처 투자의 성격 덕분에 우리는 상대적으로 인내심이 강하다. 드물게 납득할 수 없는 토큰 가격을 볼 때가 아니면 우리는 약세장 때 지분을 정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VC들은 당연히 사전에 정해진 규정에 의해 각자의 포지션을 정리할 권리를 갖고 있다. 다만, 매도를 선택한 펀드를 빌런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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