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NEAR) 기반 이더리움 호환 블록체인 오로라(Aurora)가 지난 4월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한 pwning.eth에게 600만달러 바운티를 지급했다. 취약점은 이뮨파이를 통해 보고됐으며, 해킹 및 자금 피해가 발생하기 전 패치 완료됐다. 해당 취약점은 오로라 엔진의 인플레이션 버그로, 잠재적으로 7만 ETH 이상 손실을 끼칠 수 있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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