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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 계좌 개설 연기한 연준 고소

by 코인니스 posted Jun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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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3273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Custodia, 전 Avanti Bank)가 연방 준비 이사회 및 캔자스시티 연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와이오밍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커스토디아는 중개 은행을 거치지 않고 연준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마스터 계좌 개설을 신청했으며, 연준은 통상 5~7 영업일이 소요되는 절차를 19개월 이상 지연시켜 1년의 법정 기한을 명백히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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