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DApp, 탈중앙화애플리케션) 데이터 분석 기업 댑레이더(DappRadar) 파밍(Pharming) 사이트가 등장해 주의가 필요하다. 파밍은 피싱(Phishing)의 일종으로 교묘하게 URL을 바꾸거나 헷갈리게 설정해 이용자를 비정상적인 사이트로 유인하는 방법이다. 8일 구글에서 댑레이더를 검색하면 댑레이더의 파밍 사이트가 구글 애드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인 것처럼 최상단에 뜬다. 댑레이더 공식 사이트 주소는 dappradar.com이다. 반면 이번에 발견된 댑레이더 피싱 사이트 주소는 dappradar.live다. 사이트 주소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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