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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원, 암호화폐 업계 친화적 환경 조성 촉구

by 코인니스 posted Jun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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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3319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의원 피에르 퍼슨(Pierre Person)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그는 "다오(DAO)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암호화폐 사업자 대상 서비스를 거부하는 은행에는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은행은 디파이 경쟁자를 방해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암호화폐 채굴은 금지하고,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에 대해 유럽연합(EU)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이제 암호화폐 전략에 대한 명확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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