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제자로 알려진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Pabrai Investment Funds)의 매니지먼트 파트너 모니시 파트라이(Mohnish Pabrai)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거품이다. 비록 암호화폐가 올해 엄청나게 팔렸지만 아직 최악의 상황이 끝난 건 아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관련주와 투자는 결국 '0'에 수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를 거품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디지털 자산의 매수 및 매도 관점을 갖고 있지 않다. 거품 현상은 흔하며 항상 어디선가 일어난다. 그중 작은 규모의 거품도 있지만, 닷컴 버블처럼 거대한 거품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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