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은퇴를 기념해 출시한 NFT '엔드 오브 살토시'(end of sartoshi) 판매액이 1,000 ETH를 넘어섰다. 현재 판매액은 1,139 ETH로, 달러로 환산하면 200만 달러 수준이다. 엔드 오브 살토시는 12시간 동안 민팅이 가능하며, 세일 가격은 0.069 ETH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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