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디파이 플랫폼 리도(Lido)가 중앙화 위험을 가중시키고, 이더리음에 대한 공격 취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셀시우스 뱅크런 위기처럼 리도에 과도하게 집중된 이더리움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 업체 난센에 따르면 리도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규모는 411만 개 이상으로 32%를 차지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물량 443만 개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224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