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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기반 대출 플랫폼, ETH 1100~1250 달러 구간에 강제 청산 집중

by 코인니스 posted 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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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3636
Persec.finance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대출 플랫폼들의 대출 포지션 강제 청산 기준이 ETH 1100~1250 달러 구간에 대거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구간에서 10억 달러 청산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중 메이커(Maker)와 아베(Aave), 컴파운드(ompound)의 경우 ETH 1185 달러에서 4.5억 청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수의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들은 담보 자산이 일정 기준 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대출 포지션이 청산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5.82% 내린 1362.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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