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한국 투자자들이 우리(ANKR)를 테라의 앵커 프로토콜(ANC)과 혼동하는 건 슬프지만 이로 인해 한국 시장이 앵커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웹3 인프라 업체인 앵커는 그 명칭 때문에 테라의 앵커 프로토콜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왔다. 게다가 최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앵커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ANK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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