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주봉 차트기준 5월 31일(현지시간) 고점을 넘지 못하면 12,7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20,000 달러 지지가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한 그는 "미 달러인덱스(DXY)가 하반기 더욱 상승할 것이고 비트코인은 2024년 초까지 신고점을 경신하긴 어려울 것이나, 그전에 강세장이 오기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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