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기술보다 사업성 평가 강화 경보제 도입, 공동 위기대응 수립 투자 전 교육 동영상 시청 의무화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주요 5대 가상화폐 거래소가 루나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중 공동 협의체를 출범하고, 오는 9~10월에 공통의 가상자산 거래 평가기준을 마련한다. 이들 거래소 대표 5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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