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젤라야(Alejandro Zelaya) 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이 월요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에 따른 재정 리스크는 매우 작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미디어 도이체 벨레에서 집계한 추정치를 인용, "이번 가격 급락으로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BTC 평가손실액은 약 4000만달러"라며 "이는 국가 일반 예산의 0.5%도 채 안된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작년 9월부터 총 2301 BTC를 매수, 보유 중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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