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넥슨이 지난 8일 '넥스트메소'와 '넥스페이스'라는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8일은 강대현 넥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출을 선언한 날이다. 특히 넥스트메소와 넥스페이스 상표권에 기재된 설명에는 △가상통화 △디지털통화 △전자토큰의 거래업·관리업·교환업·중개업 등이 포함돼 있어 두 상표권이 넥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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