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발의한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오늘 새벽 "340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 21세기 기술을 20세기 규정으로 규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공동 발의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와 이를 추진하겠다"고 트윗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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