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투자 손실 상태(자산 유입 시점 가격-현 시가 비교)의 이더리움(ETH) 주소 수(최근 7일 평균)가 38,011,694개로 약 2주 만에 300만개 늘어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944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