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약세장은 시장 자정작용을 이끌어낸다. '크립토 윈터'는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스위스(Bitcoin Suisse)의 더크 클레(Dirk Klee) CEO를 인용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BTC 생태계 주요 프로젝트들도 약세장에서 탄생했다. 약세장은 투기꾼들과 부실 및 스캠 프로젝트를 걸러내준다. 또 개발자들은 방해 요소가 제거돼 개발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약세장은 암호화폐 업계가 성숙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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