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미납세자 단속을 위한 '오퍼레이션 히든 트레저(Operation Hidden Treasure)'를 가동했다. 핀볼드는 데이비드 W. 클래싱’(David W. Klasing) 법률 사무소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인용해 "국세청이 암호화폐 소득 추적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를 조성했으며, 10,000 달러 미만의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조사하고 있다"며 "아울러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의 디지털 자산 거래 내역 은폐 기술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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