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5월 신규 주택 착공이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간) 정부 발표를 인용, 미국의 5월 신규 주택 착공이 14.4% 줄어든 연율 155만호로 1년여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 중간값은 169만호였다. 4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는 181만호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2006년 이후 최고치다. 미래의 주택 건설 동향을 예고하는 주택 건축허가 신청은 지난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3453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