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3ac(쓰리애로우캐피털), 셀시우스 등 위기 사태와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부실 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에 몸담은 이후로 지금처럼 시장 심리가 최악인 적은 없었다. SEC는 3ac, 셀시우스, 테라 등 프로젝트에 대해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다. 또한 블록파이를 단속하느라 셀시우스에 대해선 수수방관했다. 3ac의 경우엔 현물 ETF에 대한 SEC의 잘못된 대처가 회사를 파산 위기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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