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테라, 셀시우스, 쓰리애로우캐피탈, 바벨. 그리고 “나는 이들과 달라요”를 외치는 블록파이, 넥소. 이들의 공통점은 ‘청산(liquidation)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대출 플랫폼들은 뱅크런으로 무너질 수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위험 속에서 큰 돈을 버는 샤크(shark) 트레이더들이 있다. 누군가의 포지션이 청산 당하면 이들은 보너스를 받는다.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상어떼처럼 피 흘리는 투자자들을 찾아 물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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