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직원 1명, 비트코인 횡령한 혐의 “디스커버리 윗선 범법행위 포착되면 엄정 수사”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경찰이 횡령 의혹이 제기된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 직원을 특정해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지난주 국가수사본부에서 대상자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나머지 횡령 규모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는 상황이라 심각하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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