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소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디파이에 담보로 맡겨진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의 연쇄 청산이 시장에 시한 폭탄으로 남아있다. 디파이와 암호화폐 분석가 마일즈(Miles Deutscher)는 주요 고래들의 담보인 w비트코인(w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의 청산 가격을 정리해 트위터에 올렸다. w비트코인은 셀시우스가 담보로 맡긴 2만3962 wBTC의 청산가격이 1만3604달러다. 모두 4억7700만달러에 달한다. 솔라나 고래가 솔렌드 프로토콜에 맡긴 570만 SOL의 청산가격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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