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마윈이 이끄는 중국 앤트그룹의 NFT 플랫폼인 징탄(鲸探)이 위챗과 함께 불법 계정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중국증권일보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징탄은 이미 수 백 개의 위반 계정에 대해 NFT 취득, 전송 기능을 영구 정지시켰다. 징탄의 공식 웹 사이트는 어떤 형태의 NFT도 재판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규정에 따르면 사용자는 NFT를 구매하고 보유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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