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취약 계층 대학생에게 최신 디지털 기기 전달식을 22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총 1250명에게 80만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다.두나무는 그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IT 학습에서 소외됐던 취약 계층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해나갈 첨단 인재 육성에 적극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1월 두나무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05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