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테라 사태 이후 크립토 윈터 국면에서 최대의 피해자 중 하나가 이더리움이다. 리도(Lido)에 예치된 이더(ETH)와 st이더(ETH)의 괴리가 제2의 패깅 붕괴로 여겨지면서 “이더리움도 테라처럼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까지 낳았다. ETH와 stETH의 1 대 1 디패깅은 테라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시장 가격이 흔들리자 “더 이상 안전한 알트코인은 없다”는 불안감이 확산했다. 결론적으로 이더는 가장 큰 폭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522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