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사태를 일으킨 지갑의 거래 내역을 추적해 ‘내부 소행’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4.6조원 규모의 비자금 코인까지 발견한 블록체인 보안기업 ‘웁살라시큐리티(웁살라)’의 온체인 포렌직 분석에 대해 대형 로펌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들이 처음으로 형사 처벌 및 민사 손해배상 책임 쟁점을 짚어 준다.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 이동훈 이영희)은 7월5일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를 열어 "테라루나 사태의 법률 쟁점과 최근 국내외 규제 동향과 쟁점을 점검하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웨비나는 이날 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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