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이 NFT(대체불가능토큰) 자율 규제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SCMP는 이번 자율 규제 계획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민간 차원의 대응이라고 덧붙였다.SCMP에 따르면 이번 NFT 자율 규제 계획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외에도 징둥, 바이두 등이 참여했다. NFT 자율 규제 계획은 지난 30일 중국문화산업협회의 규제안 공개에 따른 것으로 NFT 실명제, 지식재산권(IP), 가상자산이 아닌 법정화폐를 기반으로 한 결제, 투기 방지 등 14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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