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5638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주간 보고서를 인용 "2021년 11월 기준 비트코인 일일 활성 주소 수는 100만 개 이상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해당 수치는 약 87만 개까지 감소했다. 지난 7개월간 BTC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약 13% 감소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BTC 일일 활성 주소 수 감소는 신규 사용자가 증가하지 않으면서 기존 사용자들도 네트워크를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온체인 활성도는 여전히 심각할정도로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지난해 11월 신고점 기록 이후 70% 이상 급락했다.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이 지속되며 BTC 네트워크의 활성도도 낮아졌다. 또 지난 5일 기준 손실 상태의 BTC 주소 수는 1,896만 개를 기록,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74% 오른 20,239.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5638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87 코인니스 백드파이낸스, 베이스 기반 미 단기 국채 ETF 토큰화 상품 출시 코인니스 2023.10.06 4
58386 코인니스 백드파이낸스, 시리즈 A 라운드서 $950만 투자 유치 코인니스 2024.04.30 0
58385 코인니스 백드파이낸스, 자사 운용 토큰화 실물자산에 체인링크 준비금 증명 도입 코인니스 2023.10.27 5
58384 코인니스 백신 의무화 반대 트럭 운전사들에 70만달러 비트코인 후원금 모여 코인니스 2022.02.11 7
58383 코인니스 백악관 "21세기 금융 혁신 기술법안에 거부권 행사 없을 것" 코인니스 2024.05.22 6
58382 코인니스 백악관 "부채한도 2025년 1월 1일까지 유예" 코인니스 2023.05.29 1
58381 코인니스 백악관 "암호화폐, 사용사례 부족...근본 가치 없어" 코인니스 2023.03.22 1
58380 코인니스 백악관 "적절한 모니터링 없는 암호화폐, 미국에 위협" 코인니스 2022.11.11 3
58379 코인니스 백악관 “北, 가상자산 공격 통해 미사일 재원 조달” 코인니스 2023.09.12 2
58378 블록미디어 백악관 “美경제 침체 조짐 없다”…FOMC 의사록 반박 블록미디어 2023.04.14 1
58377 블록미디어 백악관 “디폴트는 선택지 아니다…경제에 재앙적” 블록미디어 2023.05.24 0
58376 블록미디어 백악관 “러, 총공격 준비..외교 계속 추구..바이든, 푸틴 만날 용의 있어” 블록미디어 2022.02.21 7
58375 블록미디어 백악관 “바이든, 러시아·돈바스 지역에 경제제재 예정” 블록미디어 2022.02.22 10
58374 코인니스 백악관 경제자문위 "바이든, 암호화폐 채굴 징벌적 과세 검토" 코인니스 2023.05.03 1
58373 블록미디어 백악관 과학기술국, 비트코인 작업증명 방식 금지/제한 방안 제안 블록미디어 2022.09.09 35
58372 블록미디어 백악관 국가 표준 우선순위에 암호화폐 기술 포함 블록미디어 2023.05.06 5
58371 블록미디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지명 브레이너드 … 암호화폐 비판적, ‘디지털달러’는 지지 블록미디어 2023.02.15 23
58370 코인니스 백악관 당국자 "北, 9월말 1.5억 달러 암호화폐 해킹" 코인니스 2023.10.07 1
58369 코인니스 백악관 당국자 "北, 가상자산 해킹에 신기술 적극 적용…대책마련 절실" 코인니스 2024.02.08 2
58368 코인니스 백악관 대변인 "암호화폐 규제 허점 해결 위해 관련 부서에 요청" 코인니스 2022.12.14 12
Board Pagination Prev 1 ...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2881 2882 2883 2884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