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유럽 증시가 6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2% 가까이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유럽증시는 1.7%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193.32포인트(1.56%) 상승한 1만2594.52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17.42포인트(2.03%) 오른 5912.38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거래일보다 82.30포인트(1.17%) 상승한 7107.77에 장을 마쳤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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