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브로커 보이저 디지털이 챕터11 파산(Chapter 11 bankruptcy) 보호를 신청함에 따라 이 회사 고객들이 보이저에 예치한 자산 처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은 미국의 파산법이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법률적 문제를 다시 제기하겠지만 고객들이 보이저 계좌에 들어있는 그들의 암호화폐를 온전히 되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보이저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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