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Nanse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 기반 NFT 시리즈 오케이베어(Okay Bear)의 시가총액(해당 시리즈의 각 NFT 바닥가 합계)이 100만 SOL을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7일 기준 오케이베어의 시총은 약 1,052,607 SOL로, 솔라나 기반 NFT 중 세 번째로 시총이 높은 NFT 시리즈로 등극했다. 이와 관련 난센은 "4월 말 이후 오케이베어 NFT의 일평균 거래량은 고점인 166,022 SOL(약 1,630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1,468 SOL(약 54.3만 달러)을 기록했지만, 솔라나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에서 여전히 거래량 기준 TOP5 NFT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직에덴 기준 오케이베어의 바닥가는 현재 102.55 SOL(약 3,971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