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TON, 더 오픈 네트워크) 블록체인의 지갑 주소 209개가 전체 TON(톤코인) 물량의 81%(약 5조7000억원 상당)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스캠(SCAM) 논란이 커지고 있다.TON은 이전 '텔레그램 코인'인 GRAM(그램)을 계승한다고 주장하는 가상자산이다.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5월18일 기준 TON 보유 지갑은 약 54만7000개로 이 중 0.04%인 209개의 지갑이 TON 발행 물량의 81%인 약 41억70만TON(약 5조6829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문서는 톤 프로젝트의 개발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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