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트론 블록체인 창립자 저스틴 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억달러를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그는 이날 아침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트윗을 날리며 FTX 설립자 샘 뱅크만-프리드와 바이낸서 CEO 창펑 자오와 마찬가지로 자신도 위기에 처한 암호화폐업계 지원에 나설 계획임을 시사했다. 선은 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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