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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플레이 투 언(P2E)이 아니라 '플레이 앤드 언(P&E)'"

by 코인데스크 posted Jul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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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71
블록체인 게임사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블랑코스 블록파티(Blankos Block Party)를 만들 때 목표는 간단했다.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 것. 블록체인 기술이고 플레이투언(P2E) 요소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인식으로 개발에 접근했다.블랑코스 블록파티 이용자들은 블랑코(Blanko)라는 캐릭터를 구매한다. 이들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형태로 만들어진다. 각 캐릭터는 자기만의 생김새와 고유의 데이터가 있다. 개인 이용자의 자신처럼 복제될 수 없다는 말이다. 블랑코들은 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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