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테라에 매도 공격을 했던 '지갑A'가 누구 소유인지는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알고 있습니다. 그 외 관련 지갑의 주인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와 OKX가 알고 있습니다.”법무법인 바른 김추 변호사는 7월5일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에서 테라·루나 사태를 공격한 ‘지갑A’의 정체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이는 6월1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의 특종 보도를 대형 로펌의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가 다시 확인한 것이다.당시 블록체인 보안기업 웁살라시큐리티와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테라 사태 이후 한달 간 온체인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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