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이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범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며 가상자산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법과 제도를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가 투자자와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며 건강하게 육성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가상자산이 실질적으로 우리 생활에 얼마나 도움됐는지에 대해 그 의견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안을 발표하고 전문가들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혁신과 투자자 보호 사이의 접점을 찾아갈 것.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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