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5951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일일 발행량을 365일 평균가격으로 나눈 '푸엘 멀티플(Puell Multiple)' 지수가 0.5 미만의 '그린존'으로 하락, 신규 발행된 코인이 연평균 대비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웨어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그린존은 평균적으로 진입하기 좋은 시기이며, 보수적인 투자자는 축적 영역을 지나고 상승장 확인 후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이 약세장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고 있거나, 다음 시장 사이클을 위한 축적의 시작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수준으로 90일 ROI가 나빴던 건 2018년과 2014년이다. 두 차례 모두 시장 사이클의 바닥에 가까웠다"면서 "20,000 달러 미만의 비트코인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인 건 맞다. 단,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5951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287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디자인만 잘 돼있으면 스테이블코인 반대할 이유 없다" 코인니스 2022.01.12 5
33286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당국, 암호화폐 혁신 저해 않는 수준서 가볍게 규제해야" 코인니스 2023.12.09 1
33285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다음 주 내 신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발의 예정" 코인니스 2024.04.10 1
33284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각국, 암호화폐 이용해 제재 회피 및 국가 안보 약화 일조" 코인니스 2024.01.23 1
33283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EC, 의회와 암호화폐 프레임워크 공유하지 않아" 코인니스 2022.09.16 2
33282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EC, 암호화폐 혁신 짓밟아" 코인니스 2023.09.08 2
33281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EC, 암호화폐 권한 장악 위해 정치적 과정 우회" 코인니스 2023.08.12 7
33280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EC 사태, 용납할 수 없다...의회에 답변 필요" 코인니스 2024.01.10 11
33279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EC 규제 정책, 소비자 피해 야기... 명확한 프레임워크 필요" 코인니스 2023.11.21 0
33278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SBF 포함 FTX 경영진, 법 허용 범위 내 이번 사태 책임져야" 코인니스 2022.11.24 2
33277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FDIC, 은행권에 암호화폐 기업과 거래 금지 지시" 코인니스 2022.08.17 5
33276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CFTC 권한 부여 암호화폐 규제 법안, 몇 주 안에 표결 진행 기대" 코인니스 2022.09.16 6
33275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BTC 현물 ETF 승인, 법적·정책적으로 잘못된 결정" 코인니스 2024.01.12 3
33274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BTC 채굴업체, 전력망 안전성에 도움" 코인니스 2023.08.24 1
33273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50 달러 미만 암호화폐 거래 면세 법안, 연내 통과 추진" 코인니스 2022.12.03 8
33272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2024년 초까지 암호화폐 법안 통과 희망" 코인니스 2023.11.07 1
33271 코인니스 美 상원의원 "2022년, 암호화폐 규제 논의 촉발한 해...내년엔 입법 희망" 코인니스 2022.12.27 5
33270 블록미디어 美 상원도 연내 FTX 청문회 계획 … 증인에 SEC 관계자 포함 –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2022.11.17 7
33269 코인니스 美 상원, 엘살바도르 BTC 도입 연구 요구 법안 발의 코인니스 2022.02.17 2
33268 코인니스 美 상원, 암호화폐 관련 조항 포함 국방수권법 통과 코인니스 2023.07.28 2
Board Pagination Prev 1 ... 4130 4131 4132 4133 4134 4135 4136 4137 4138 4139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