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무브 투 언(Move-to-earn)’ 게임 플랫폼 스테픈(STEPN)이 올해 2분기 플랫폼 수수료로 1억2250만달러 이익을 올렸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픈은 이날 공식 포스팅을 통해 2분기 실적을 보고하면서 분기 이익의 5%를 사용해 고유 토큰인 GMT를 매입해 소각하는(buyback and burn)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픈은 GMT 가격에 갑작스러운 변동성을 주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토큰 재매입과 소각 절차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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