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6102
한국경제에 따르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오른팔'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또 다시 쏟아냈다. 멍거 부회장은 전날 한 호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무(無)'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나는 이것을 사거나 거래하는 것은 거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멍거는 버핏과 함께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꼽힌다. 멍거는 지난 3월 암호화폐를 '성병'에 비유하며 "나는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않았으며 이를 피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벅셔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도 멍거는 "나는 어리석고 사악하며 나를 나쁘게 보이게 하는 것들을 피하려고 노력해왔다"면서 "비트코인은 이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고 했다. 버핏도 "암호화폐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는다"고 동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6102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07 블록미디어 미 GDP 감소 불구 암호화폐시장 상승세 유지 … 공격적 금리 인상 중단 기대 블록미디어 2022.07.28 9
83806 코인니스 폴카닷 21개 파라체인 크라우드론에 DOT 공급량 10.8% 락업 중 코인니스 2022.07.28 9
83805 코인니스 오비터 파이낸스, BNB체인 지원 코인니스 2022.07.28 9
83804 코인니스 옵티미즘 기반 AMM 프로토콜 벨로드롬, TVL 1억 달러 돌파 코인니스 2022.07.28 9
83803 코인데스크 하모니, 하드포크 제안..."토큰 추가 발행으로 피해 보상" 코인데스크 2022.07.28 9
83802 블록미디어 [7월 28일 정오 간추린 뉴스] 미국 FTC, 페이스북 상대로 메타버스 시장 독점 차단 소송 제기 外 블록미디어 2022.07.28 9
83801 코인니스 2Q CME 이더리움 선물 일평균 거래량, 전분기比 27% ↑ 코인니스 2022.07.28 9
83800 코인데스크 금감원, 가상자산 회계감독 간담회 개최...가이드라인 마련 검토 코인데스크 2022.07.27 9
83799 코인니스 블록체인 개발 기업 폴라리스쉐어테크, 40억 투자 유치 코인니스 2022.07.27 9
83798 코인니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 NFT 발행 코인니스 2022.07.27 9
83797 코인데스크 [체험기] 메타의 디엠 계승한 '앱토스(APTOS)' 생태계 들여다보니 코인데스크 2022.07.27 9
83796 코인니스 업비트, 27일부터 PCI 입출금 일시 중단...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코인니스 2022.07.26 9
83795 코인니스 지난 24시간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기업 투자 유치 현황 코인니스 2022.07.26 9
83794 코인니스 비덴트 "FTX와 매각 협의는 사실…빗썸 인수 및 공동 경영도 검토" 코인니스 2022.07.26 9
83793 코인니스 분석 "매도세가 BTC 파생상품 시장 장악 중" 코인니스 2022.07.26 9
83792 코인니스 헤르츠시티 오피셜 NFT #1, 최고가 거래...100 ETH 코인니스 2022.07.26 9
83791 블록미디어 [경제지표 및 주요 코인 일정] 28일 새벽 3시 미국 금리 인상 결정…100bp 인상 가능성 21.3%(7월 다섯째 주) 블록미디어 2022.07.25 9
83790 코인데스크 BAYC·APE 보유자, 유가랩스에 집단소송 나섰다 코인데스크 2022.07.25 9
83789 코인니스 FTX 창업자 "보이저디지털 파산 절차 오래 걸려...사용자 피해만 키운다" 코인니스 2022.07.25 9
83788 코인데스크 코빗 리서치, 크립토 게임 낙관론에 무게..."'시빌 저항성' 강하다" 코인데스크 2022.07.23 9
Board Pagination Prev 1 ...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