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에 하면 그리드 매매.
그냥 급해져서 하면 물타기.
계획의 의미란 처음부터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잘라내는 폭을 정해두고 시작하는거지.
예를 들어서 내가 A 종목을 들어가는데
A 종목의 손절을 계좌대비 5%로 잡았어.
그리고 내가 손절할 종목의 손절가를 정해.
그리고 계산해서 얼마 넣으면 손절 했을 때
계좌 대비 손실 5%내로 통제 할 수 있을 지 측정해.
그리고 물타기 매매할거면
이 통제 한도 내에서 분할해서 매수하는거지.
매수를 4번한다치면 제일 위에는 손절 폭이 크고
수익이 작지만 매매기회가 자주와서 회전률 올라감
제일 밑엔 수익이 크지만 매매기회 잘 안와서 회전률 작음
통계 내보면 알겠지만 위에만 매매하는 게
수익 자체는 제일 큼.
근데 위에부터 1:1:1:1로 베팅하면
제일 위에서 산놈이 발생 시키는 손실 비율 또한 제일 큼.
회전율이 좋아서 메꾸는거지..
해보면 알겠지만 손실폭을 진입부터 계산하고
제한해서 통제하고 있는거면 그건 물타기라고 안부르고
그리드매매라고 부름.
실력 자신 있음 한방에 사도 되는데
왠만한 고수 아니면 나눠서 사는 게 쉬움
나눠서 사면 전체 수익률 자체는 줄어드는디
승률이 올라감.
그라니까 까불지 말고 분할매수하자.
매도 할 때도 통계내서 수익나오는 구간부터
최대 수익구간까지 분할해서 매도매도 하면 됨.
그리드매매하다가 실력 좋아지면 한방매수해도됨.
근데 그리드매매만해도 먹고 살만큼 번다.
2022.07.13 13:07
물타기와 그리드 매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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