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부엔비트(Buenbit)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는 현지통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DAI를 담보로 아르헨티나 페소 기반 스테이블코인 nuARS를 대출받을 수 있다. 최대 대출 가능 규모는 100만 nuARS로 약 3333 달러다. 이와 관련해 부엔비트 CEO인 페데리코 오그(Federico Ogue)는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한 상품은 인기가 없다.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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