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27개 암호화폐 기업으로부터 35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AC 청산인이 공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 중 가장 큰 채권자는 DCG그룹의 중개 자회사인 제네시스(Genesis) 아시아퍼시픽으로 23.6억 달러의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CEO 마이클 모로는 최근 “DCG가 제네시스의 부채 일부를 인수했다”고 밝힌 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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