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330만유로(약 44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네덜란드 중앙은행은 바이낸스가 당국의 라이선스 없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 것을 근거로 지난 4월25일 벌금을 부과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네덜란드 중앙은행은 2020년 5월21일부터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금지법에 따라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VASP) 등록을 의무화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020년 5월21일부터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조사를 마친 2021년 12월1일까지 법을 위반했다. 네덜란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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