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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리서처이자 전문가인 비베크 라만(Vivek Raman)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9월 진행될 예정인 지분증명 머지(PoS 합병)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따라잡을 기회"라며 "머지가 완료되면 비트코인의 '암호화폐 대장' 자리를 이더리움이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단순한 토크노믹스 관점에서 이더리움의 머지는 공급 쇼크를 야기할 수 있다. 머지 이후 이더리움의 인플레율은 비트코인보다 낮아질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 수수료 등으로 인해 이더리움은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전환,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머지는 이더리움의 네트워크를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유통량을 감소시킬 것이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앞지를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29% 오른 1,601.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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