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가상자산 거래소 FTX 닷컴 운영사)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보이저 디지털의 고객에게 유동성을 제공하자는 공동 제안을 발표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보이저 디지털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연방파산법 11장(Chapter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처라는 게 FTX의 주장이다.FTX는 “웨스트 렐름 샤이어스(FTX US 운영사), 알라메다 리서치 벤처스와 공동 제안을 발표했다”며 “(제안에 따라) 보이저 디지털 고객에게 유동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라고 22일 밝혔다.공동 제안에 따라, 알라메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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